Tal Lee

Born in 1967, Seoul, Korea
Education
1999 M.F.A. Graduated Department of Fine Arts, Kyonggi University, Suwon, Korea
1994 B.F.A. Graduated Department of Fine Arts, Kyonggi University, Suwon, Korea
Solo Exhibitions
2011 The Castle Of The Spiders Web, Unesco A.poRT, Incheon, Korea
2009 I look like that, Gallery Haesi, Incheon, Korea
2008 To Stand in the Desert, Invited by Jun cheong Gallery, Shanghai, China
2007 Fat Pigeons, Invited by PI ARTWORKS Gallery, Istanbul, Turkey
2005 In Our Strange Garden, Space beam, Incheon, Korea
2003 Attacked belief, Art space pool, Seoul, Korea
2000 Disease – Reveal a Body, Invited by Incheon Shinsegae gallery/ Invited by Seoul Hanjeon plaza gallery, Korea
1999 The name of the rose, Inchun Arts Hall, Incheon, Korea
1997 Prize winner’s exhibition of Korea young artists festival, Donga gallery, Inchun, Korea
‘미’라는 것에 대한 가치 판단에서부터 시작한다. 미적인 존재로 남을 수 있는 합당한 목적이 사물의 본질을 살피기 전 존재의 가치와 타인이 만족하는 가치적 잣대를 가지고 존재의 의미를 판단하기에 애매하다. 작가는 칸트의 ‘판단력비판’에서 무관심을 강조한 것을 주목했다. 무관심이 대상을 구체적인 개체로서 존재로 인식하게 한다. 문자 이전의 시대부터 규칙과 질서를 통해 문자화 되며 가치 있는 것을 남길 수 있게 된다. 작가는 무관심으로 본질을 파악하는 것을 문자 이전 흩어진 이미지에 집중한다. 무작위의 도상(icon)을 배열하여, 문제적 질서의 형식을 가지고 보는 이질적 충돌을 지나 개별적 이미지의 목적을 환기한다.
그래서 작가는 표류목과 같은 실체가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물을 발견하고 문자로 정의 할 수 없는 – 정의를 거부하는 – 현상으로 받아들인다. 또한 이러한 존재를 비평적으로 접근하며 행해진 언어란 소통을 뛰어넘는 힘을 부각시키는 과정이다. 즉, 무차별적 형상을 접하고 수용하여 이들을 투영시켜 인간의 존재 목적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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