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jun Kim

2013 ~ present : Professor in Leshan normal university, Sichuan province, China (Works in China and Korea)
2011 :Residency artist in Incheon Art Platform, Korea
2009 : Professor in Neijiang normal university, Sichuan province, China
2002, 2004 : Professor in Sichuan fine arts institute, Chongqing, China
1999 : Graduated and master by prof. UrsLüthi in fine arts institute Kassel (Kunsthochschule Kassel), Germany
1995 : Graduated in fine arts institute Berlin (Hochschule der Kuenste Berlin), Germany
1990 : Graduated in department of fine arts of Incheon University, Korea
작업의 근본적인 시작점은 바로 윤회설이다. 동양인들이 오랜 기간 생각해온 삶의 이전과 죽음, 그 이후의 생각들은 이러한 ‘윤회’로 귀결이 된다. ‘돌고 돌아간다’ 일종의 순환에 대한 생각이 작업을 이런 이끌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외형의 확실하지 않은 파괴되었거나, 도면만이 존재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 한다. 이러한 사라지고 있는 혹은 사라진 건축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그 속에 녹아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작가만의 작업을 통해 재해석하고, 다시 내보이는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재 탄생은 그 건축물을 다시 건축한다는 점이 아니라 하나의 존재에서 다른 존재로 탄생함을 의미하고 이어짐을 바라고 있는 점이다.
유럽의 옛 건축물 들이 작가에게 내재되어 있는 동양적인 사상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다는 점이 흥미롭다. 옛 유럽 문화가 옛 아시아문화의 도움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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